TripFlowy vs TripIt: 여행 일정 플래너와 예약 관리 앱, 뭐가 다를까?
TripFlowy는 어디를 갈지 결정하는 단계부터 도와주는 큐레이션 일정 플랫폼입니다. TripIt은 항공편·호텔 예약을 마친 후 확인 이메일을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도구로, 두 서비스는 여행의 서로 다른 단계를 담당합니다.
한눈에 비교
| TripFlowy | TripIt | |
|---|---|---|
| 사용 시점 | 출발 전 — 어디를 갈지 결정 | 예약 후 — 확인서·일정 관리 |
| 일정 생성 방식 | 책킴 검증 스팟·동선에서 매칭 | 예약 확인 이메일 자동 파싱 |
| 스팟 데이터 | 큐레이션 + 현장 확인 | 사용자 본인 예약에 한정 |
| 동선 검증 정보 | 마지막 현장 확인 날짜 표시 | 해당 없음 |
| 오프라인 접근 | 없음 | 있음 (Pro) |
| 가격 | 무료 | 무료 + Pro (~$49/년) |
| 추천 사용자 | 어디를 어떻게 갈지부터 막막한 사람 | 출장 잦아서 예약 정리 도구가 필요한 사람 |
TripFlowy가 더 나은 경우
아직 어디를 갈지, 어떤 코스로 다닐지 결정이 안 됐을 때
TripIt은 항공·호텔 예약을 이미 끝냈다는 전제 위에서 동작합니다. 그 이전 단계 — "도쿄 3박 4일, 어디부터 어디까지?" 같은 질문 — 은 다루지 않습니다. TripFlowy는 그 결정 단계부터 검증된 동선을 제안해 출발 전 계획의 첫 단추를 채워줍니다.
현지 검증된 스팟과 동선이 필요할 때
TripIt은 사용자 본인이 결정한 일정만 정리합니다 — 그 일정 자체의 품질은 검증해주지 않습니다. TripFlowy는 책킴이 같은 도시를 여러 번 다녀와 다듬은 동선만 올리고, 모든 스팟에 마지막 현장 확인 날짜가 붙어 있어 정보가 살아 있다는 증거가 함께 갑니다.
처음 방문하는 도시에서 효율적인 루트를 바로 쓰고 싶을 때
처음 가는 도시에서는 "이 카페 다음에 어디 가야 동선이 안 꼬일까?" 같은 질문이 결국 발목을 잡습니다. TripIt은 그 답을 주지 않습니다. TripFlowy는 그 답이 이미 동선에 박혀 있는 결과물을 줍니다 — 입력 → 그대로 따라가면 되는 일정.
TripIt가 더 나은 경우
항공편·호텔 예약을 이미 마쳤고 일정 관리 도구가 필요할 때
예약은 끝났는데 항공권 PDF, 호텔 확인서, 렌터카 영수증이 메일함에 흩어져 있는 상황이라면 TripIt이 더 효율적입니다. 확인 이메일을 포워딩만 하면 자동으로 일정표·지도·시간순 보기로 정리해줍니다.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 여행자에게 특히 강합니다.
출장이 잦아서 예약 확인서를 한 곳에 정리해야 할 때
출장 4번 / 휴가 1번처럼 여행이 잦은 경우, 매번 일정을 새로 짜는 것보다 "흩어진 예약을 한 곳에 모으기"가 진짜 페인포인트입니다. TripIt Pro는 오프라인 접근, 항공편 지연 알림, 좌석 변경 트래킹 같은 비즈니스 여행자 기능이 강합니다. TripFlowy는 다른 페인포인트(어디를 갈지)를 풉니다.
자주 묻는 질문
TripFlowy와 TripIt을 함께 쓸 수 있나요?
TripIt은 무료인가요?
TripFlowy도 항공편 정보를 관리할 수 있나요?
처음 여행자에게는 어떤 앱이 더 좋나요?

작성자
책킴 (Check Kim)
TripFlowy Founder · 여행 크리에이터
2007년부터 아시아 전역을 여행해온 여행 크리에이터. 책킴(Check Kim)으로 활동하며, 2025년 한 해 동안만 비행기를 64번 탔다. 일본을 20번 넘게 다녀왔고 아시아 15개국 50개 도시 이상에서 스팟을 직접 검증한다. 테마파크·공항 교통·전망대·근교 당일치기 코스 가이드를 주로 쓴다.